전문가 의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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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플릭스 개미 | 중국의 방향 그리고 규제의 정도는 모르겠다... 라는게 정답... 투자의 본질이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니까... 다만 지금 가격은 per 10정도 되는 성장주 라는 관점에서 투자해도 될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 |
황성명 상성증권 | 최근 중국 지도부의 플랫폼 우호적 발언 에 따라, 규제 종료 기대감 고조. 플랫폼의 재평가 국면에서, 압도적 1등인 텐센트에 주목, 리테일 소비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플랫폼 재평가 진행시, 1등 기업의 가치를 찾아 가장 큰 수혜 전망 |
박명석 키움증권 | 중국에서는 당에 맞서지 마라... 미국에서는 FED에 맞서지 마라... 1. 정책의 변화가 있다. (주관적 의견으로는 구조적 변화는 아님) 2. 미국보다는 하방이 닫혀 있어 보인다. 3. 상폐리스크 있다. 4. 코로나 이슈가 있다. 바닥같은데... 못 믿겠다. 성장이라는 관점을 본다면, 플랫폼.. 버릴수 없을것 같긴 하다. |
이동영 한국투자 | 빅테크: 규제 완화 & 코로나 저점 확인 & adr 상패 리스크 오프 -> 텐센트 수익성 개선에 힘쓰고 있어서 좋아 보임 -> 텐센트 게임 좋아보임, 판호 가능 받을 확률, -> 핀테크 클라우드 온라인 광고 락다운 해제로 괜찮아지지 않을까?!!! -> 단기적 장기적으로 모두 좋아보임 |
정정영 한화투자 | 중국 빅테크의 고용을 생각한다면 구조적으로 규제를 풀 가능성이 있다. |
전병서 소장 | 빅테크 주가 살짝 반등 했지만, 반 독점법은 추세적 구조적 법적이기에 큰 판에서 달라질것은 없다. 다만, 플랫폼을 죽일 수는 없다는 것의 동의가 있다. 그러나 이것도 립 서비스. 독점이 깨진 플랫폼은 매력이 없어 보임. |
김일구 애널 | 중국 빅테크 에서 가장 중요한 독점(데이터 정보를 정부의 자산으로 보았기 때문에) 을 깨부수었고, 빅테크에서 번 이득을 공산당이 빼앗아 가기 때문에 낮은 PER이 유지 될 것임. 이것이 새로운 뉴 노말이 될것 |
안유화 교수 | 공동부유... 빅테크 규제 계속한다. 자본의 무분별한 확산 막는다. 코로나 없어지고 나면 어차피 또 규제 한다, 그러나 가설로서 주주 이해관계 조정이 끝났다..빅테크 주목할때일지 모른다. |
찐링 애널 | 단기적으로 부양 정책 나왔으니 괜찮아 보인다지만, 구조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산업에 내돈으로 투자 하고 싶지는 않다. |
김경환 애널 | 홍콩 테크 지수는 그동안 부침이 많았으나, 소비에 대한 실적이 올라온다면, 상승 할것이다. 홍콩이 소비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데, 빅테크에 대한 실적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면 벨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길 기대 한다. |
이철 박사 | 중국 계속해서 빅테크 계속해서 억압할 것이다. 다만, 자본주의 배척이 아니다, 중국은 업스트림은 공산환 다운스트림은 민간에게 맞긴다. 다운 스트림은 계획경제로 안한다. 다만, 독과점을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텐센트 알리바바에서 독과점의 비율을 빼고 가치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 |
1. 개인투자자(핑플릭스): https://www.youtube.com/watch?v=4bxuAQlTz30&lc=UgxbesJM6soVKVeQjAB4AaABAg
핑플릭스 의견: 중국의 방향 그리고 규제의 정도는 모르겠다... 라는게 정답... 투자의 본질이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니까... 다만 지금 가격은 per 10정도 되는 성장주 라는 관점에서 투자해도 될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
핑플릭스 팩트 체크: 중국 홍콩 및 미국의 주식은 중국의 돈이 들어가 있지 않다. 주가 폭락하면 외국인들만 손해이다. 또한 중국 빅테크는 내수 시장이지 국외 시장이 아니다.
핑플릭스 소감: 빅텍크 때려 잡아도 대체할 놈들은 알아서 자란다. 지금까지 했던 투자에 회의감이 어느정도 든다. 너무 겸손 하지 못했다.... 비중축소 하고 홀딩하는게 맞는것 같다... 구조적 변화해서 중국이 스스로 망하게다는데... 내가 굳이 내 자산으로 구원을 손길을 내밀 정도의 호자는 아닌것 같다.
2. 키움증권(박명석): https://www.youtube.com/watch?v=hDjxcIqcYVU&lc=UgxuEOwGildkteM7GR14AaABAg
막명석 의견: 중국에서는 당에 맞서지 마라... 미국에서는 FED에 맞서지 마라..., 1. 정책의 변화가 있다. (주관적 의견으로는 구조적 변화는 아님) 2. 미국보다는 하방이 닫혀 있어 보인다. 3. 상폐리스크 있다. 4. 코로나 이슈가 있다. 바닥같은데... 못 믿겠다. 성장이라는 관점을 본다면, 플랫폼.. 버릴수 없을것 같긴 하다.
3. 한화투자증권(정정영): https://www.youtube.com/watch?v=2EJBU4V4ris&lc=UgxJv8qjHpdMlN7Y8T14AaABAg
정정영 의견: 중국 빅테크의 고용을 생각한다면 구조적으로 규제를 풀 가능성이 있다.
4. 전병서 소장: https://www.youtube.com/watch?v=CRuZMHt-eM0&lc=UgzuCAxByhg5jMA8Ezd4AaABAg
빅테크 주가 살짝 반등 했지만, 반 독점법은 추세적 구조적 법적이기에 큰 판에서 달라질것은 없다. 다만, 플랫폼을 죽일 수는 없다는 것의 동의가 있다. 그러나 이것도 립 서비스. 독점이 깨진 플랫폼은 매력이 없어 보임.
5. 김일구: https://www.youtube.com/watch?v=Gdb9sOBw1Kw&lc=UgxOEz8mc7LIwHOk3K94AaABAg
김일구 의견: 중국 빅테크 에서 가장 중요한 독점(데이터 정보를 정부의 자산으로 보았기 때문에) 을 깨부수었고, 빅테크에서 번 이득을 공산당이 빼앗아 가기 때문에 낮은 PER이 유지 될 것임. 이것이 새로운 뉴 노말이 될것
6. 안유화: https://www.youtube.com/watch?v=CDSGuL205aw&lc=UgyJ5TVVarRUHE3NkAt4AaABAg
안유화 의견: 공동부유... 빅테크 규제 계속한다. 자본의 무분별한 확산 막는다. 코로나 없어지고 나면 어차피 또 규제 한다, 그러나 가설로서 주주 이해관계 조정이 끝났다..빅테크 주목할때일지 모른다.
7. 찐링 애널: https://www.youtube.com/watch?v=PSzDQSKh1Qc
찐링 의견: 단기적으로 부양 정책 나왔으니 괜찮아 보인다지만, 구조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산업에 내돈으로 투자 하고 싶지는 않다.
8. 김경환 애널: https://www.youtube.com/watch?v=hz_xrBFDNjQ
홍콩 테크 지수는 그동안 부침이 많았으나, 소비에 대한 실적이 올라온다면, 상승 할것이다. 홍콩이 소비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데, 빅테크에 대한 실적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면 벨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길 기대 한다.
9. 이철 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Jz3tHYOcefI&t=513s
중국 계속해서 빅테크 계속해서 억압할 것이다. 다만, 자본주의 배척이 아니다, 중국은 업스트림은 공산환 다운스트림은 민간에게 맞긴다. 다운 스트림은 계획경제로 안한다. 다만, 독과점을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텐센트 알리바바에서 독과점의 비율을 빼고 가치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
텐센트 알리바바 투자은행 같은 역확을 배척하지는 않는다. 다만 독과점을 막는 다는 이야기. 법을 제대로 셋팅하겠다는 이야기이며, 이것은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금을 어떻게 매기느냐의 관한 얘기와 똑같음.
결론: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그동안의 독과점에 의한 실적들은 기존 시가 총액에서 빼고 빅테크를 재평가 해야 한다고 평가 하고 있음, 이것은 제도적 장치로 셋팅된 그라운드임. 그러나, 시장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님. 중국도 4차 산업을 키우려고 노력 하고 있음. 이것에 대한 민간의 평가가 극명하게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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