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적으로 주신은 결국 인간 총체의 이데아이다.
  1.   주신은 본질적으로 변덕이 심하다. (경제가 추상성 “신뢰, 가치”에 기반하기 때문)
  2.   인간과 세상의 본질(정치, 과학)을 통해 주가를 파악해야 한다.
  3.   그래서, 새로운 “가치관” 변화 혹은 “생산성”을 캐치 해야만 한다.
  4.   따라서, 주신은 매 순간 기회를 준다.
  5.   그러나, 나는 인간이므로, 주신 앞에 나는 한낱 인간일 뿐이다.
  6.   주신의 타임 레짐은 최소한 분기, 년 단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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