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본질
경제의 본질은 정체된 상태가 아니라 "순환" 그 자체
- 경제의 본질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
- 태초에 자본은 net = “0”
- 인간이 무엇인가에 개념에 의미를 두기 시작 자본 net = “∞ "
- 여기에 화폐의 개념이 들어가 “기득권”을 생산
- 화폐의 개념으로 인해, 시스템 개발자의 개인의 죽음 이후에도 기득권 유지 가능
- 경제의 본질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 구조
- 생산성(즐거움) V.S. 파괴성(슬픔)
- 자본은 인간 노력의 생산성에 가격을 매기는 행위
- 빚이 생산성을 압도하게 된다면, 신뢰의 붕괴로 경제는 파괴됨
- 빚이 많아도 성장성(의미)가 담보 된다면 끝없이 돌아감
- 경제의 기반한 주식은 인간 생산성의 신뢰가 있어야 함
-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과거 기득권의 자본이 계속 해서 줄어 들어야 함
-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그래야 새로운 생산성 혁명이 높은 가치를 받음
- 과도한 인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신용을 무너뜨림
- 과도한 디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유동성을 무너뜨림
- 적당한 인플레가 세상에는 필요함
과거: 현명한 사람들은 "신분"제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불노소득을 유지
현재: 현명한 사람들이 "기업"이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불노소득을 유지
과거 인플레 파이터였던 중앙 은행들은 생산성 형명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기조를 완화하기 위하여, 이번에는 인플레 발생을 위해 끊임 없는 양적완화를 부추길 것 -> 인류는 지금 critical point를 지나고 있는 중 -> 노동의 가치에서 -> 종국에는 놀이의 가치로 가치의 변화가 shift 될 것 -> 그러나 이 기조는 수 십년 단위
'투자의 본질 및 원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시적 관점(frame)에서 살펴본 현재 주식 시장의 regime (0) | 2021.09.24 |
---|---|
통시적 관점(frame)에서 살펴본 주식 시장에서 돈을 얻는 방법 (0) | 2021.09.24 |
투자의 원칙 (0) | 2021.09.24 |
주식의 본질 (0) | 202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