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본질

 

경제의 본질은 정체된 상태가 아니라 "순환" 그 자체 

 

  •  경제의 본질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
  1.   태초에 자본은 net = “0”
  2.   인간이 무엇인가에 개념에 의미를 두기 시작 자본 net = “∞ "
  3.   여기에 화폐의 개념이 들어가 “기득권”을 생산
  4.   화폐의 개념으로 인해, 시스템 개발자의 개인의 죽음 이후에도 기득권 유지 가능 
  •   경제의 본질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 구조
  1.   생산성(즐거움) V.S. 파괴성(슬픔)
  2.   자본은 인간 노력의 생산성에 가격을 매기는 행위
  3.   빚이 생산성을 압도하게 된다면, 신뢰의 붕괴로 경제는 파괴됨
  4.   빚이 많아도 성장성(의미)가 담보 된다면 끝없이 돌아감
  •   경제의 기반한 주식은 인간 생산성의 신뢰가 있어야 함
  1.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과거 기득권의 자본이 계속 해서 줄어 들어야 함
  2.   인플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그래야 새로운 생산성 혁명이 높은 가치를 받음
  3.   과도한 인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신용을 무너뜨림
  4.   과도한 디플레는 -> 기득권의 금융 시장의 유동성을 무너뜨림
  5.   적당한 인플레가 세상에는 필요함

과거: 현명한 사람들은 "신분"제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불노소득을 유지 

현재: 현명한 사람들이 "기업"이라는 "시스템"을 만들고, 불노소득을 유지 

 

과거 인플레 파이터였던 중앙 은행들은 생산성 형명으로 인한 디플레이션 기조를 완화하기 위하여, 이번에는 인플레 발생을 위해 끊임 없는 양적완화를 부추길 것 -> 인류는 지금 critical point를 지나고 있는 중 -> 노동의 가치에서 -> 종국에는 놀이의 가치로 가치의 변화가 shift 될 것 -> 그러나 이 기조는 수 십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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