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화 의견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xvicJiV56NM&lc=UgzLd3WS-v8qxJYWcPp4AaABAg
중국 증시는 환율과 상해종합 3000 지키는지 확인해보자. 당위성은 충분-> 국유기업상장으로 부채 끌여써야 하는데 -> 부양 해야 한다.
1. 지준율 인하
1. 민간 풀어줌
1. 인하세 절감
위의 3가지 부양 했는데, 또 떨어짐 -> 쉽지 않음. -> 보자 어떻게 되는지(난 잘 모르겠다)-> fact는 해외 국가펀드 자본 빠져나감 -> 환율도 좋아야 하는데, 미국 금리올림 -> 망함 중국 투자자들이 중국에 대한 기대 투심이 안좋음 -> 미국 망한다는데 사겠냐?
중국 종합: 내부 부양은 좋음, 대외 factor는 망함.
미국 부채 위기가 온다 -> 세계의 성장이 세계화가 끝나고 막혔다 -> 옐런 미중 위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미중 위킹그룹 협력 진행 -> 그러나 이는 최악을 면하기 위한것 -> 상승의 이미지가 아님 -> 미국 중심 세계화에서, 다극화 되었다. -> 중국의 힘이 강해짐 -> 미국 2000, 2008, 파국과는 다를 것이다 -> 이머징이 중국을 중심으로 뭉쳤다. -> 자원국가들로 힘이 모인다 -> 미국이 옛날 방식으로 대응하기 힘들다. -> 미중의 상부상조는 절대 없다 -> 하강 박스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ZJiecSx4s&lc=UgwOeOxE7oFFWYcw0OR4AaABAg
작년 두 중국 전문가 의견
전병서: 부동산 문제 없다
안유화: 부동산으로 좃됐다
이미 전기차 etf만 봐도 안유화 승, 다만 중국증시 전체를 보면 크게 대공황 수준으로 낙하하지 않음.
전기차 작년 7월 초 고점 52 % 하락
Star50 작년 8월 초 고저 27 % 하락
항셍텍 작년 7월 초 고점 22 %하락
csi300 작년 7월 말 고점 19 %하락
디테일 하게는 항셍 차이넥스트 전기차 순으로 이번 1월에 반짝 상승을 보여주었음. 특히 항셍은 23년 1월 22냔 7월 고점을 뚫을 정도... 그러나, 2년으로 보면 중국 주식 섹터를 가리지 않고 존나 꼬라 박음!!!
*** 원래 주도주가 먼저 부러지고 하락폭도 굉장히 큼 -> 차이나 전기차 주도주라는 뜻
*** 원래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음 -> 차이나 전기차 다시 회복 될 수 있을까? -> 다시 주도주라면, 여기서 3~4배는 먹을 수 있는 자리.
*** 항셍테크 저점 매수 기회가 있을 수 있음. 항셍테크는 2000년 부터 2021년 까지 워낙 대장 주였기 때문에, 이 주도주가 다시 흐름이 올지 모르겠음.
*** 항셍테크의 특이점은 다른 섹터와 다르게, 작년 10월 저점이 이번 9월의 저점보다 더 낮다는점. 다른 섹터는 지금이 최악, 항셍은 최악을 이미 벗어났음. -> 이는 시진핑의 정책 방향이 소비를 향하고 있다는 반증임. -> 항셍에 미련을 가져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일말의 희망이 여기 존재
*** Star50의 경우 시진핑이 미는 정책적 수해 주라는 명분이 있고, 제조업 첨단이라는 센티멘탈이 좋음 -> 미국의 soxx처럼 안정적일것으로 추론
*** 안유화도 결국 시나리오 작가중의 한명일 뿐이다. 1년 정도의 주가는 sentimental이 좌우한다. 여기서 특히나 2배 파생의 경우 3~4배의 변동성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 미국이 망한다에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데... 증시는 안그럴수 도 있다. 왜냐하면, 대마불사다. 한국의 이번 상반기 부동산 반등이 그것을 대표하는 사례...
*** 그러나... 2~3년으로 길게 보면 진짜 파괴적 경제 상태 가능함... -> 논리적으로는 이게 맞다 -> 작년 스타 강영헌의 주장이 먹혀 들어갈것. -> 그러나 모른다... ->
*** 지금은 AI 파동으로 인한 sentimental이 더 중요할 수 도 있다. -> 딴말로 시진핑이 마윈 훈장 혹은 바이두 레이쥔 한테 훈장주면 센티멘탈 폭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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