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Wz8cONihj4&t=10968s 

박석중: g2 분열중 리슈어링 저금리 성장주 끝나감. 시대가 달라짐.
 
주식 채권의 상대적 강세가 끝나감.
 
두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 나가야 하는 방향 
 
미국의 소비가 아니라 생산(우주, 방위)
중국의 생산이 아니라 소비(빅테크)
 
위의 두 카테고리로 가야 함. 어쨌거나 마일드한 침체가 일어나나 이번 침체는 민간이 아니라 미국 정부이기 때문에 질질 끌면서 내려올 것임. 금융시장은 침체를 반영하지 않지만, 채권, 달러시장은 침체를 반영함.
 
마크로 보는 사람들은 침체를 생각함. 연준은 금리를 내릴 생각이 없음. 금리를 내리면 이미 주가가 더 내려갈 것(확률적으로) 최근의 상승은 성장이 희귀한 주식에 대한 유동성에 대한 반응일뿐. (빈센트 의견과 동일) 지금은 고금리로 인한 신용위기 상황이지만, 미국 정부는 대마라서 안죽음.
 
근데 신흥국 민간이 죽을 수 있음. 한국이 제일 위험한 카테고리, 민간 신용(레버러지)를 줄이고 포트 다변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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