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8월 2일(수요일)에 복귀하고, 이후 포지션을 유지한 일주일뒤의 결과가 오늘 나왔다. 
1. 이번주 8월 9일(수요일)인 오늘의 결과는 처참한 실패이다. -> 실패는 항상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1. 중장기적인 트레이딩 개념까지 들어 갔으니... 실펴를 인정하고 나와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 중국의 대한 신회 혹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컨셉트가 틀렸다는 것이다. 
*** 이번 장에서도 결국 트이딩으로 접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물론 내가 이사실을 모르고 있었느냐? 아니다 알고 있었다. 
*** 그러나, 대세상승장에서는 내가 생각 하지 못하는 정도와 강도로 주가는 오른다. 
*** 나는 이부분에 대한 승부를 보고 싶었던 것
*** 이번 부양책은 그런 정도의 의견이었기 때문이다. 
*** 혹시나 내가 이번에는 event의 정도를 보다 정량적 혹은 깊이 있게 파악하지 못한 것이 문제일까/ 
그럼 무엇을 보았어야 하는 것인가? -> 이당시 event를 확인 한 것은 결국 telegram에서의 의견 
이 당시의 유투브 기록에 의하면, 모두 다 부정적 시그널을 보여 주었기 때문인가? 

*** 이 문제에 대한 접근에 대답이 아래 두가지 가치에서 본능적으로 매매가 맞다고 생각 했지만, 스스로 역행 하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것일까/ 
투자(비중확대) V.S. 매매(비중축소)

*** 차트만 본다면 매매가 맞을까? 아니면 무엇에 더 가중치를 주었어야 했을까? -> 이 계좌에서.... -> 아니 심링서 
*** 나는 왜 팔고 싶었을까? -> 내 생각에는 중앙 정치국 회의 단물이 다빠졌다고 생각 했음. 
***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fundamental과 주가를 중앙정치국이라는 단발의 event가 떠 받치고 있어서... 구조적으로 상승 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 갈지 모른다는 하나의 생각임 
*** 중국도 미국이랑 똑같아서 강한 부양을 하면 fundamental과 다르게 sentimental이 미래를 끌어 올것이라는 판단? -> 미국과 중국의 차이점인가? -> 자본주의에 대한 존종이.... 
*** 위의 사항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던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투자를 택했다 -> 왜냐? -> 중국에도 자본이 피어오른다고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 믿고 싶었기 때문과 관찰 하는 것은 다르다... 자본주의에 대한 나의 희망적 태도는 나의 관점일  뿐이다. 
*** 근본적으로 생활의 태도 혹은 계속 지켜봐야할 factor는 무엇일까? 
*** 이 factor를 본다고 달라질까? -> 중요한것은 현재가 아니다... factor들의 흐름 그리고 그리고 인과관계에 대한 정보가 미리 있어야 한다. 
*** 각각의 함수가 머릿속에 있어야 하고 -> 이 함수를 토대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 트레이딩은 종합 예술이다. -> 위의 sentimental에 대한 component를 토대로 -> 변동성 가격이라는 파트 또한 가지고 놀 줄 알아야 한다. 
*** 시장은 지난 
*** 어떻게 하면 더 정교하게, 
*** 시장과 나 오로지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최대한 고고하게 행동해야 한다. 
*** 결국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인가? -> 지난 10월 ~1월과 지금이 뭐가 다른가? 
*** event는 다 발생 했나? -> 말만 했어도 그 시작이 변곡점이 었기 때문에 -> 부양이라는 의지가 -> 그게 
*** 결국 sentimental은 힘이 있어야 한다 -> 말과 행동에 가속도 그러니까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변화의 정도 -> [(변화2-변화1) - (변화3-변화2)]/2 에 대한 개념... -> 가속도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 지난 10월~01월에는 부양이 없다 생겼으니, 그 sentimental의 크기가 어마어마 할 수 밖에 없다. 
*** 이번 06월~07월에는 부양이 있으나, 그 크기가 생각만큼 거대해야 -> 미국으로 치면... 정부의 부채 규모가 몇벼로 커졌으니...  

*** 미국은 명분이 있었던 것임 -> 2차 세계대전과 맞먹는다 -> 게다가 그 정도에 대한 교훈을 배웠으니 확인 한번 해봐야 한다. 
*** 그때 느꼈던 감정이.. 이 감정이었음. 
*** 매번 이런 리뷰를 복귀 할떄 마다... 숫자가 없음 -> 이게 불편함 -> 
*** 이런 정량적 접근을 안하기로 했는데... 한번은 해봐야 겠음 -> 될지 안될지 모르겠으니까. 
***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안하기로 했는데...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 how?! 
*** 어떻게 정량적 평가로 sentimental 가속도 변화의 초점을 가질 수 있을까? 

*** 에너지네... 에너지를 파악했어야 하는데... -> 부채 내용을 한번 확인해 봤어야 하는데... 
***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 
*** 그리고 그동안 쌓아 왔던 정보들을 체계화 해서 나만의 로직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정보를 체계적으로 쌓아 올릴 수 있나? -> 누구를 기점으로 쌓아 올려야 하지? 
*** 매일 보는 관점은 어디서 있는 것인가? -. 

*** 그래 가속도를 어디서 느낄 수 있냐고?!!!! 
*** 찾아봐야 하는 사항?! 

1. 다시 한번 기초를 쌓자... -> 기댈 것은 체계 밖에 없다. 
1. 매달 한번 쌓아야 하는것 아닌가? -> 3개월에 한번씩을 점검 하고 알아가야 하는 것은. 
1. 남이 아니라 내가 잘 하고 싶은것... -> 미래... 미래는 어디 있는가? 

*** 아닌가? 애초에 내가 생각한 regime에서 너무 하단부분에 존재하기 떄문에 지금 주가 존나 아픈 것인가? 
*** 그러나 중국 그자체를 본다면, 망하는데.. (미국관점)
*** 그러나 나는 중국의 방향성 시진핑의 방향성을 높게 평가함... 

중국 봐야할 key word

1. 역레포
1. 지급준비금 & 지급준비율(지준율) -> 예금 대비 얼마나 쌓아 두는가? 
1. 기준금리

생상성 혁명.

1. 빅테크 -> 자본주의 + 기술 -> 무한의 생산성 -> 내 생각 이게 맞나? 
1. 기술만으로는 돈이 되지 않는다 -> 
1. 사람을 융택하게 하는 것은 기술이 아닌가? -> 아닐 수 있다 -> 시진핑이 생각하는 교조주의는 -> 빈대가 있는 곳에서도 행복한 삶이다 
1. 시진핑은 부정적 환경에서도 긍정으로 일어난 대단한 사람이지만, 잘못 주지 하는 것일 수 도 있따. 
1. 
1. 

*** sentimental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 
*** 부양책에 대한 크기에 대한 sentimental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1. 크기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 미국과 비교한다면... -> 미국은 M2로 비교한것 같은데.. 
1. 미국이 코로나에서 얼마나 돈을 풀었는지 절대적 비교가 필요함... 

1. 미국 코로나 부양 중국 디플레 부양 -> 이게 필요함. 

 

*** ㅅㅂ 애초에 락다운에 쓸 돈이 아니라, 소비를 부양하는데 돈을 썻어야지 

*** 중국 락다운한테 쓰이는 돈은 그냥 소모성 돈이고, V.S. 미국 소비한테 쓰이는 돈은 부양으로서 쓰이는 돈임... 


1. 미국은 2조달러 -> 약 2400조 땡김(CARS act) -> 15조달러
1. 미국은 코로나이전 M2(은행대차대조): 15조달러(15,000조)  -> 코로나이후 M2: 22조달러(2,200조) ->  약.. 46% 상승.. 

1. 미국의 GDP: 26조 

 

2. 중국은... ㅅㅂ 자료가 없노... -> 보고서 챙겨서 읽어 봐야 하는 사항인데... 찾아서 읽어볼걸 ㅜㅜ 

 

*** 이거 오늘안에 못한다... 시간 날떄 하자. 

 



1억위안 -> 대충 180억 
1억달러 -> 대충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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