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주 주력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cweb를 1/5 정도 팔았는데 후회가 된다. 

1. 지난 주 300만원에 Tesla를 샀다 쫄려서 다시 팔았는데, 후회가 된다. 
1. 지난 주 240만원 soxc를 샀는데 가슴이 너무 쫄린다. 후회가 된다. 

*** 투자 철학이 부재 하다. 
*** 지금 있는 존에서 내 심리가 매우 불안해 한다. 
*** 확실한 투자 혹은 체계적인 투자란 무엇인가? 
*** 심리를 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말임 -> 앞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이번 판도에서 각도기, 86번가, 이선엽 등등이 상고하저에 대한 이야기 진행 -> 인플레이션은 단기영향 공급망 붕괴 때문이다. -> 기업 펀더멘타 대비 가격이 너무 하락하였다. 
*** 이번 판도에서 피션인베스트, 강영현 등이 마크로 로직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음. 
*** 나는 나름대로 두 분파의 싸움에서 계좌의 전체 자산이 아닌 240만원을 투자 하였는데... 계좌가 녹아 버림... 
*** 40만원의 손실이 매우 크게 다가옴. 지금 여기서 손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됨. 
*** 정말 이 soxc는 실패한 투자인가? -> 나는 모르겠는데... 기다려 봐야 한다. 

*** 애초에 손익비가 안좋은 투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따. 

*** 개별주도 아닌 중장기적으로 가장 핫한 섹터에 공매도를 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주가도 최고점 부근은 아니었다. 떨어지고 나서 저점 확인하고 2차 반등하는 구간 이었다. 

*** 증시각도기를 비롯한 전문가들 중에서 이제는 반등 시점이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었다 너무 맜있게 보였기 때문이다. 

*** 투자에는 유니콘이 등장 한다. 계좌를 좀 정리하고 받아 들이는 단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다만 200 만원이라도 사고 싶어 하는 이 성질을 고칠 수 있을까? 

*** 유니콘에 높은 베팅을 하고, 쩌리에 낮은 베팅을 하는 투자자 이고 싶다. 

*** 나의 투자의 한계를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 투자 했을 때 아는 것과 실행 하는 것이 다르다...
*** 후회라... 후회라는 감정을 가져서는 않된다... 그래야 바른 투자다. 
*** 확률 높고 바른 투자를 했다면, 받아 들이면 된다. 
*** 애초에 책임지지 못할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 주식이 진짜 사회다. 
*** 나는 유니콘을 알아볼 능력이 된다. 

*** 마음 편한 주식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 단기적으로 모든 상황을 예측할 능력이 되는가... 
*** 단기에 집중하지 않고, 장기에 집중할 능력이 되는가? 
*** 단기적으로 집중해야 할 시기와 장기적으로 집중할 시기를 놓쳐서
***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잃을 수 있다는 공포보다 높은 확률에 베팅 할 수 있는것... 
*** 레버러지는 너무 어렵다. 타이밍이 완벽히 맞아야만 하기 떄문이다.... 

*** 레버러지의 경험은 당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나는 어떤 투자자 이고 싶은가? 나의 자아 실현은 어떠한 상황인가? 
*** 투자자가 잃기 싫다고 질질 짜는 것이 말이 되는 사항인 것인가? 
*** 나의 자산 분포는 내가 책임 질 수 있는 분포인가? 

*** 감정... 감정이 제일 무서운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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