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리인상이 과연 주식 시장을 무너트릴 것인가?
아니다 -> 미국의 금리 인상의 시작과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것이며, 강하더라도 문제가 아니다 -> 역사를 살펴보자
언제나 위기가 오고 나서 원자재 가격은 상승했다 -> 양적완화로 -> 공급망 경색이 일어나는 것 -> 유가가 과거 전성기의 원자리를 찾아 오는 것 -> 과거에도 PPI CPI 올랐다 -> 그러나 그때에 주식은 망했는가?! -> 아니!!
2009 ~ 2011 QE1 QE2 QE3 양적 완화에서 -> 아래 그림과 같이 천연가스, 브렌트유(석유), 집값이 계속 오르는 와중에도 -> 실질 금리는 계속 해서 2~3% 사이였다… -> 미국의 주택 가격은 항상 우상향 -> 테이퍼링 이후 금리 인상 우 -> 2006년 8월 ~ 2008년 6월 -> 2003 ~ 2006 -> 집값 오름 금리 인상기에서도 집값 오름 (부동산이야 말로 어쩌면 주식과 같은 안전 자사...투자의 대상이 아닐까?!)
A. 아니다. 금리인상기의 천연가스, 브렌트유(석유), 집값은 올랐지만, 실질금리는 낮다.
A. 금리인상기의 실질금리 추이
A. 게다가 최근 물가선행 원목 옥수수 가격이 하락했다
심지어 원목 & 옥수수 가격 -> 유가 보다 선행 -> 인건비, 운임을 반영 -> 원목 2020년 이후 1700 $ -> 500 $ -> 650 $ -> 추세가 꺽임 -> 옥수수 -> 최근 800 $-> 500 $ -> 추세가 꺽임
A. 실질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기준금리 또한 역사적으로 낮아지기만 한다.
기준 금리 -> FED의 금리 역사 -> 94 95 96 아시아 경기: 3 ~ 6 % -> 98 -> 러시아 디폴트 금리인하 4% -> 2000 나스닥 폭발: 1 % -> 리먼사태 0.%
더욱이 10년 국채 -> 장기 우하향 차트 -> 금리는 안올라 온다 -> 실질 금리 ->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없다 -> 돈을 빌려 주려는 사람은 너무 많음 -> 양적 완화 너무 많이 했다 -> FED는 알고 있다. 디플레라는 강력한 적을
Q, 그렇다면, 금리인상기의 투자 전략?
S&P 500 -> 2004 ~ 2006 금리 인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골디락스 완만한 상승 -> 한국 -> 오히려 증가 (중국발 수출) -> 리만 사태 이후 2009 ~ 2011 골디락스 또 상승 -> 코로나 사태 이수 1년간 상승 -> 2010 2011 반등 및 눌림목 -> QE1 끝나자마자 그리스 사태 (작은 조정) -> 2달 빠짐 -> 부채 한도 협상 -> 미국 신용 등급 강등 -> 바로 회복 -> 미국은 고용이 될 때 까지 밀어 붙임 -> QE1, QE2, QE3, -> 양적 완화 이후로 계속 해서 골디락스 -> 2014 테이퍼링 조종이 있지만… 계속 해서 상승
A, 실적이 나오는 주도주를 찾아서 돈을 묻어라
코스피 2012 ~ 2016 박스피 -> 이익감익 -> 산업재 소비재 정체 -> 테이퍼링 금리 상승일아 상관이 없었음 -> 경기 민감주 장이기 때문 -> 반도체 사이클이 더 중요
대장주 -> 아마존 예시 -> QE1, QE2, 종료 -> 테이퍼링 -> 변동성으로 왔다 갔다 ->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오름. -> 좋은 종목만 고르면… 시장과 상관이 없다. 국내 SM -> 결국 좋은 주식을 골라야 한다 -> 마크로 변수가 중요 한 것이 아니다. -> 초점은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
(내 생각) 박세익을 역사적으로 상품을 가격을 해석함으로서 디플레의 힘을 강하게 체감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FED 또한 마찬가지로 해석 함 -> 중장기적으로 주식이라는 위험 자산을 운영해야 한다는 기조 -> 단지, 변동성을 타는것이 매우 좋다는 거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 -> 찐 투기자!!!
국채, 천연가스, 유가 차트 해석
1. 10년 국채
1994 ~ 1995 아시아 경기 호황 -> 7%
2000 닷컴 버블 -> 3%
2003 ~ 2007 골디 락스 -> 4 ~ 5%
2008 리먼브라더스 -> 2%
2009 ~ 2010 골디락스 -> 2~ 4% ->
2010 (미국 신용 등급 강등 위기-> 2%
2013 ~ 2019 골디락스 -> 2 ~ 3 %
2. 천연가스 추세
1997 아시아 외환 위기
1999 ~ 2001(양적완화): 1.5 -> 8 달러
2002 닷컴 버블
2003 ~ 2007(양적완화): 2 -> 13 달러
2008 리먼 브라더스
2009 ~ 2010(양적완환): 2 -> 6 달러
2020 코로나
2020 ~ 2021(양적완화): 1.5 -> 5.6 달러
3. 유가 추세
1997 아시아 외환 위기
1999 ~ 2001(양적완화): 9 -> 30 달러
2002 닷컴 버블
2003 ~ 2007(양적완화): 15 -> 147 달러
2008 리먼 브라더스
2009 ~ 2010(양적완환): 30 -> 120 달러
2020 코로나
2020 ~ 2021(양적완화): 15 -> 81 달러
https://www.youtube.com/watch?v=lTS_-VS8s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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