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예측 (내년 2022 하반기 이후 대세 하락장 시작 될 것)
1. 한국거래소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6월 고점 이후 7,8,9,10월 떨어짐 -> 11,12월 단기 주가 반등
2. 한국거래소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내년초 미국 서비스업 단기 부흥으로 -> 11,12월 단기 주가 상승
3. 명목 GDP 6% 가정 적정 주가 2850 -> 심리 위축 반영 2700 까지 가능
*** 미국 산업 구조 내구재(12%: 이미 5월을 기점으로 6,7,8,9 감소) 비내구재(23%) 서비스업(65%)
*** 한국 산업 구조 서비스업(50 %)
경제 현황 평가 (전세계적 모든 자산 버블, 김영익교수 관점)
1. 전세계적 모든 자산 버블
1. 채권 버블 -> "채권시장 = 명목 GDP 성장" 이어야 함 -> 미국 명목 성장률 3.9% = 채권 이율 1.59% (괴리)
1. 전세계 버핏 지수 2008: 250% -> 2021: 420 %
1. 중국 성장률 건설 부채 -> 과잉투자 & 부동산 버블 -> 전세계 트리거일지 모름
2. 미국 주식 버블 -> 332 % 버핏지수 (시가총액/명목GDP) ->
2. 미국 가계 주식 금융 자산 비중 53 % (2000 IT 버블 48 %, 2008 금융 위기 47 %)
2. 한국 가계 주식 금융 자산 비중 19 %-> 23 %
3. 미국 부동산 버블 -> 2012 3월 -> 2021 7월: 케이스쉴러지수 97% 상승
3. 한국 부동산 버블 -> 2009 3월 -> 2021 9월: 케이스쉴러지수 67% 상승 대비 소비자 물가 23%, 가계 소득 45% 상승
3. 한국 부동산 버블 -> 2009 PIR 9배 -> 2021 18배 -> 18년 저축해야 집삼
4. 미국 국가 신용 등급 강하 가능성 -> 무디스 저평가
4. 미국 인플레이션 ->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 소비 과열, 공급망 병목 현상 인플레 -> 금리 상승해야함.
4. 미국 인플레이션 -> 실질 금리 -> -4% (국채 금리 1.5, - 물가상승 5.5%) -> 장단기 금리 차 발생 가능성
4. 미국 경제 -> 연방정부 대내부채 -> 2008 60% -> 2021 130%
4. 미국 경제 -> 연방정부 대외부채 -> 2008 20% -> 2021 68%
4. 한국은 미국에 비해 경제가 건강함 -> 인플레이션 -> 소비자물가 2.2% -> 디플레예방 효과로 좋음
4. 한국 2020 이자보상비율 1 미만 기업 35% -> 구조조정 필수 -> 저금리 정부보조금 때문 좀비 기업 상승
4. 한국 기준 금리 인상 할것임 -> 국고채 금리 3년 연관 관계 큼
4. 한국 금융 불균형 -> 퍼팩트 스톰 -> 가계부체 부동산 너무 많이 오름 -> 부동산... (급여와 차이)
*** 참고 사항
*** 명목성장률 = 실질성장률 + 물가상승률
*** 경기선행지수 = 한국 OPEC 4~5개월 선행
*** 이자보상비율 = 1 이하 기업이 부채를 값지 못하는 것
*** 부동산 연관 관계 -> 가장큰영향은 경기 -> 상관관계 2년간격으로 보면
*** 지금 한국의 환률 떨어지는 이유 모르겠음!!!
*** 미국 신용 강등 이후 -> 미국 달러 일시적 상승 -> 그러나 이전 만큼 기축국 효과 보기 힘들것
*** 김영익 교수 관점: 결국 경제는 사이클 -> 시장은 통제 할 수 없는것!!! -> 부채는 문제가 아님 경제 성장임 !!! 부채가 많아도 성장이 나오면 이겨낼 수 있음 -> 근데 경제 성장이 정체 되어 있음 -> 기업 저축이 투자보다 많음 -> 국내 기업 보유금액 840조원 -> 저금리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봐야 함. -> 유동성 측면이 아니라, 성장률 정체로 해석해야 함 (2040년에는 1% -> 이후 0% 대)-> 이제는 기업이익 증가률이 제일 중요함 -> 관점... -> 관점의 변화가 필요함
*** 김영익 교수 관점에 대한 나의 생각: 관점 자체가 구시대의 부체 사이클 관점임 -> 구시대 관점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임 -> 지금 세상이 변하는 관점은 "이효석 SK 팀장"이 잘 설명 하고 있음 -> 생산성 혁명은 자동화를 불러 왔고 -> 생산성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그룹은 상위 1%의 혁신 기업 밖에 없음 -> 나머지 99% 기업 혹은 사람은 투자를 통해 생산성 혁신에 기댈 수 밖에 없음 -> 구조적 양극화 현상에서 ->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항 -> 게다가 생산성 혁신으로 디플레 기조가 워낙 강해서 -> 할인률 하락으로 주식 시장의 미래 선방영은 점점 길어지고 있음 -> 즉 critical point가 점점 더 가까워 짐 -> 코스피 전체로 비싸다라는 판단을 내리기에는 성장률이 높은 혁신 기업의 벨류에이션 고평가가 너무나 정당화 되었음 -> 이후에 코스피 및 다우의 부채 및 고평가 판단을 내려야 함 -> 이 관점이 없음. -> 관점은 오갈 수 있음 -> 이효석관점 V.S. 김영익관점 -> 절충안을 찾고 투자 필요
***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성장이란 무엇일까? -> 전세계 성장률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 -> 부가가치가 커지는 것이잖아 -> 이건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 -> 세상은 발전 했잖아. 다만 중산층이 없어지고, 기반이 파괴도고 있음 -> 시장 혹은 경제는 분명히 계속해서 성장 하고 있음 -> 다만, 이것이 부가가치 반영 과정에서 들어가는 관여되는 사람이 적어져서 -> 구조적으로 중산층이 없어지는 사항 -> 중산층이 없어진다는 관점에서라면... 김영익 교수의 말대로 지금 시장을 빠져 나와야 할것 임 -> 다만... 여기서 정부 혹은 정치가 무슨 역활을 해준다면 -> 시장 자체가 안 무너지지 않을까? -> 정부 측면에서 하위 99%의 지지를 위해서 복지 제도를 펼치고 하는데 -> 그것은 너무 먼 미래의 일 -> 생산성에 대한 가치를 생각한다면... 종합적으로 세그먼트별로 분석 해서 코스피가 아니라, 섹터별로 발라내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코스피가 고평가 인지 보다... -> 어떤 기업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발라내는 작업 필요하다고 생각.. -> 다만 지금 현재 투자는 etf로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저점 매수 기회 일지 모름.. -> 김영익 교수말 대로 2022 하반기 하락시작이라면.. 성장주 투자를 위한 마지막 열차
https://www.youtube.com/watch?v=ezSNvHHbUAg
https://www.youtube.com/watch?v=bR1TKwMehMQ&t=100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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