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철학

 

손절: 본인은 전업 투자자 -> 손절 기준을 짧음 -> 운영하는데 불편함 -> 3~4% -> 손절.. 그러나, 20~40% 이미 떨어졌으면 손절 타이밍 놓친것 -> 그러나 대형주는 대드캣 바운스 어깨가 올라옴 -> 10 % 정도는 손실 정도 보고 팔면 됨 -> 손절은 항상 생각 하고 해야 함 -> 언제든지 잃을 수 있다 생각 해야 함. -> 그러나 10% 두 번 손실 나면 심리에 큰 타격 -> 특히나 개인 전업 투자자의 경우 복구하기 힘듬 -> 그러니 손해 나고 한참 한~~~~참 기다리고 정말 큰 저점이라고 판단 될 때 들어가야 함.

 

매수: 최악의 경우에도 빠지니 않는 경우 그것이 최저점 -> 계속 악재로 두들겨 맞을 때 내려 가지 않을 때 -> 년봉으로 보았을 때도 더이상 내려가지 않을때 -> 그리고 거래량이 터질때 -> 그때 매수한다 -> 그래야 안전함

 

물타기: 본인은 물타기 하지 않는다 -> 한번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 더 이상 근로소득이 없다 ->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 -> 그러나 이것은 전업 투자자의 해당 하는 것이다 -> 월급을 매일 받는 개인 투자자는 언제든지 기회가 있다 -> 본인의 아이디어가 틀릴 때 나오면 되는 것이다.

 

 

2022 예측

 

*** 경기 회복기 우라가미 구니오 (여름 장세) -> 올라 갈것

 

2021 1~3분기 정리 및 4분기 예측

 

*** 대형주, 카카오, 네이버, NC 소프트 -> 매수 할만한 영역에 들어옴 -> 그러나 심리는 변동성이 심함 -> 아직 더 내려가야 배팅 할 수 있음 -> 배팅도 분할 매수 영역에서 -> 분산 투자 (최대 20%)

 

*** 대형주, 카카오, 네이버, NC 소프트 -> 매수 시점 -> 지속 성장 했는데 -> 이미 기존에 반영했던 사항이 주가가 틀렸다고 하락했다면 -> 다음 떠오를 소재가 있어야 함 -> 이거를 기다릴 기간을 설정 해야 함 -> 1년 뒤를 보자 

 

*** 중소형 개별주 매수 시점 

  • 1. 겨울에 분산 투자 시작(대주주 요건 및 배당)으로 싸진 12월 24~26일
  • 2. 1월에 미래 성장성으로 올라가다, 주가가 떨어짐, 2월 하순 및 3월 초중순 이떄 삼

*** 작년 예측 -> 올해는 개별주 소형주 장이다 -> 역시나 그랬다 -> 이번 4분기에도 개별주 이슈로 흔들 거릴 때, 싼 주식이 이슈별로 나온다 -> 기존에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 flucturation을 타라 -> 트레이딩 영역

  • 성장주: 2차 전지
  • 스몰캡: 원자재
  • 코로나: 치료제

 

*** 하반기 3300 고점으로 생각 -> 더욱 고점은 외국인과 기관의 추세를 봐야함 -> 그러나 확률적으로 드물다 -> 그러나... 또 3040의 저점을 또 내려 가지 않을것 같다 -> 경기 회복기 우라가미 구니오 (여름 장세)

 

*** 회색 코뿔소 -> 헝다문제: 이제는 그냥 상수로 놓고 끌어가야 할 사항 -> 리먼사태까지는 안간다 -> 리만의 경험에 따르면 그때도 추석 이었다 -> 그때 내려갈 때는 -> 하루에 10% 내려간다 -> 사실 아무도 모른다 -> 대응의 영역 -> 만일 10% 내려 가면 그냥 팔아라 ->

 

*** 삼성 전자, SK 하이닉스 -> 모건 스텐리 외국계 보고서 작업 친것 아닐까? -> 지금 외국인이 사는 것 보니 그렇다. -> 그러나 8만원은 매물대 -> 중장기로 들고 갈려면 들어가라 -> 전업 투자자가 들어가기에는 애매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pQ1g-ZVa4

 

https://www.youtube.com/watch?v=sBM5-XGZ698&t=606s 

https://www.youtube.com/watch?v=bBVueAfJw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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